[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 ‘탄탄페이’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소비 촉진을 위해 가맹점 스티커 제작 배부 및 홍보 활동에 나선다.
시는 시민과 외지 방문객들이 탄탄페이의 캐시백 혜택과 가맹점 자체 할인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를 집중 배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상인회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 부착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는 가시성을 높인 ‘탄탄페이 상시 20% 캐시백 안내 스티커(A4)’와 상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탄탄페이+가맹점 자체 할인 연계 홍보물(A3 가로형)’ 등 2종이다.
특히 추석 명절 기간에는 탄탄페이 캐시백이 25%까지 확대되고 가맹점 자체 할인까지 더해지는 만큼,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탄탄페이 캐시백과 가맹점 자체 할인이 결합하면 소비자가 면세점급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의 선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를 태백만의 소비 경쟁력으로 발전시켜 ‘혜택이 넘치는 쇼핑·소비 도시’이자 ‘지역 상생형 면세 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방문객의 소비가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탄페이 홍보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한편, 스티커 추가 수령과 부착을 희망하는 가맹점은 태백시청 경제과 또는 관할 상인회,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은 탄탄페이 캐시백과 가맹점 자체 할인 정보를 시민과 방문객에게 직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며 “상시 20% 캐시백과 추석 명절 25% 캐시백, 상인들의 자발적인 할인이 시너지 효과를 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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