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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스카이를 방문한 우크라이나 국회의장단이 유리바닥 전망대 ‘스카이데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롯데월드 제공) |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지난 11일 우크라이나 국회의장단이 대한민국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찾았다.
이날 우크라이나 국회의장단은 대한민국 최고 높이 유리바닥 전망대 ‘스카이데크’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회의장단은 우크라이나 파루비 안드리 국회의장과 호린 올렉산드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국회의장단 및 수행단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한민국 국회의 공식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한편 롯데월드는 지난달 국회사무처와 서울스카이 시설 이용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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