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부산시의회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제33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26건, 동의안 15건, 예산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1건 등 총 4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부산시는 기정예산 대비 3.0% 증가한 5,508억 원 규모, 교육청은 본예산 대비 3.3% 늘어난 1,839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각각 제출했다. 시의회는 이를 심의·의결해 중동 사태에 따른 물가 상승 등 민생 부담 완화와 교육환경 개선에 예산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회기 첫날인 2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이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에 나선다. 이어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양, 문화,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짚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사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추가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한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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