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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왼쪽)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오른쪽).<사진출처=새정치민주연합 홈페 이지> |
새누리당 원유철,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여야 원내지도부는 지난 30일 회동을 갖고 새벽까지 마라톤협상을 벌인 끝에 오늘 오후 예정된 본회의를 열고 한·중 FTA 비준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여야는 이날 오전 각 당의 의원총회를 열고 잠정 합의된 여야 협상 내용에 대한 추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양당에서 잠정 합의안이 모두 추인될 경우 오후 2시 본회의 개최 전 여야 대표, 원내대표 간 회동을 갖고 최종 합의안을 도출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여야는 당초 합의한 대로 한·중 FTA 여야정협의체를 비롯해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잇따라 열고 비준안 처리 절차를 이어갈 전망이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회동을 통해 핵심 쟁점이었던 무역이득공유제와 밭 농업 직불금 등 피해 산업 구제 대책에 대해 상당 부분 의견을 모았으며, 기타 쟁점인 주요 법안들과 예산안에 대해서는 추후 협상을 이어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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