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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제공. |
지난 13일에는 이용현 위원(덕천3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이 81세, 83세 독거 어르신 가구를 각각 방문하면서 집안을 둘러보고 화장실 문과 현관문이 노후화 되어 있는 것을 발견, 문틀 수리에 대한 지원을 약속해 어르신들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덕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마을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이웃과의 소통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매월 회의 후 위원들이 2인 1조로 이웃을 방문해 이웃이 함께 사는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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