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터널 등 부산지역 5개 터널이 조명시설 보수공사 등으로 통제된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오는 7월5일부터 13일까지 부산터널, 대티터널, 제1만덕터널 내 조명시설 고장 및 배기가스와 먼지로 극히 저하된 조도 개선을 위해 보수공사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제1만덕터널은 7월5일부터 7일까지, 대티터널은 7일부터 9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부산터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상행선은 전면, 하행선은 1차로가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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