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덕수 동사모2018 조직위원장(왼쪽)이 더 라움 아트센터에서 서울시 동사모2018 서울시 조직위원장으로 한인철 이사(오른쪽)를 위촉한 후 기념촬영를 하고 있다. 김재덕 기자.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사단법인 동사모2018(조직위원장 우덕수)은 지난 21일 서울시 더 라움 아트센터에서

박영선 국회의원 정무특보인 한인철(55)씨를 서울시 동사모2018 조직위원장로 위촉했다.

한인철 동사모2018 서울시 조직위원장은 고려대 졸업,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직능특보단 부단장, 민주당 당대표실 부국장과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초대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박영선 국회의원 정무특보, 광화문 문화공동체 준비위원장, 농업법인 팔도마당 기획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동사모2018 측은 "한인철 서울시 조직위원장이 거미줄  인맥으로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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