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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토요일은 즐거워’ 6월 프로그램 활동 사진. 여주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3주간 총 147명의 여주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일은 즐거워’ 6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 리스 만들기 ▲나만의 식기 세트 만들기 ▲K-POP 방송 댄스 배우기가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토요일은 즐거워 프로그램을 통해 몰랐던 내 적성을 찾은 것 같고, 개인적으로 쉽게 참여하기 어려운 색다른 체험들을 하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현재 토요일은 즐거워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8월에는 청소년 요구조사 내용을 반영하여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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