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댄스·요가 등 성인 신체활동 프로그램 5개월 운영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동시에 추진된다.
강원 태백시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생활 속 안전·건강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 황지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태백시와 태백경찰서, 황지초등학교, 태백시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와 보행 안전 수칙 홍보를 실시했다.
시는 2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를 ‘새학기 어린이 안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아이 안전 먼저’, ‘아이 건강 먼저’, ‘아이 성장 먼저’, ‘아이 정서 먼저’ 등 4대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일시정지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기본 교통질서 확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태백시 보건소는 시민의 신체활동량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5개월간 성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체력과 근력, 유연성 향상을 목표로 라인댄스, 줌바, 요가, 스트롱네이션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되며 주간반(오전 10시~11시)과 야간반(오후 6시30분~7시30분)으로 나뉘어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의 참여를 돕는다.
참여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성인 시민이며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캠페인과 시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안전·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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