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 우려 지역 집중 관리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 동구청이 최근 잦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공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태운 동구 부구청장이 직접 헬기에 탑승해 산림 인접 농경지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소각 우려 지역을 살폈다. 특히 산림과 주거지가 맞닿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산불 발생 가능 요인을 점검했다.
동구는 매년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 소각이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영농 부산물 소각에 대한 사전 단속을 강화해 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산림 인접 지역의 영농 부산물 관리는 산불 예방의 핵심”이라며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입체적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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