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박민 기자]관세평가분류원과 한국관세사회는 지난 19일 서울세관 대강당에서 관세사 및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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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가간의 HS코드 상이로 인한 통관애로 대처 요령, 품목분류나 AEO(수출입안전관리 공인업체) 제도 등을 활용한 FTA 수출시장 확대가이드 등 기업상담 과정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실무를 중심으로 설명회가 열렸으며' 세계관세기구ㆍ국제분쟁 전담자 및 관세평가.AEO 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최신 사례 중심의 현장감 있는 설명과 함께 주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이번 서울지역 설명회에 이어 오는 27일에 부산세관 대강당에서 세계관세기구 품목분류위원회(WCO HS위원회) 의장 김성채 관세행정관 등 전문가를 초빙해 추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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