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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심각하게 인구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이런 생태로는 얼마 안가서 인구수가 작아 국가로의 가치가 없는 현상이 도래할 수 있다는 미래예측이다.
이련 현상은 그저 말하기 쉽게 하는 말이 아니고 심각한 미래인간의 삶에 관한 것이다. 인간과 인간의 경쟁, 교육비 증가, 부부의 부자유, 자식으로 인해 불행한 삶 등 말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오늘의 지구인구수 증가가 제로로 가고 있다는 심각한 현상이 급습하고 있다.
지구에 인간이 처음 나타날 때는 인구수가 작아 보통 부부가 12명의 아이를 낳기에 지구의 인구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약70억 인구수이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많으면 밥이 문제가 되어 빈곤으로 인해 산아제한을 한 때도 있었다.
대한민국도 산아제한 정책으로 1명만 낳아 잘 키우자 라는 말이 유행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현재 신생아출생이 1일 1명도 없는 현상이며 시골에는 애 우는소리가 사라진지 퍽 오래되었다고 해서 정책적으로 시군이 서울에서 농촌으로 오면 아이들의 교육비와 살아갈 수 있는 정착금과 토지를 준다 해도 유턴 하는 사람들이 극히 드문 오늘의 현상이 미래의 인구수 예측이 가능하다. 왜 이런 강한 삶들이 되었는지는 스스로 생각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열심히 공부하는데 허리띠 졸라 매고 교육을 시킨 아들딸이 일자리가 없어 캥거루족이 된지도 퍽 오래 되었기에 오늘의 이 심각한 현상이 되어 국가로의 인구수가 날이 갈수록 감소하는 지구 캥거루, 처음 있는 형상이 지구적 규모로 이루어지는 현상은 지구가 과거 생명체 멸종하던 것과 같은 시대가 오고 있어요. 아무도 관심 없다는 것은 그동안 거대인구수 증가로 인한 문제점 경험이 그런 것이 자연스럽게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보면 미래는 곧 인구수가 상상을 조월하는 감소로 사람을 만나면 반가움의 대상이 없어진 세상이 된다.
지구는 46억년 동안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생명체들이 순화한 것을 보면 현대의 그 대상은 인간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예측 가능한 강한 증거가 지구의 인간번식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오늘의 지구적 규모가 그 증거이다.
세계 인구는 70억 명이며 인구증가가 큰 지역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못한 곳이라서 결국 신생아출산이 감소하고 있으며 거대 국가인 중국도 인구생산 제한을 하고 있는 것에 생활수준이 좋아지면서 더욱 멋지게 살려는데 아이들이 걸치적거리기에 아예 산아제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중국도 신생아 생산율이 자하되고 보니 다른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장려할 수도 없고 진퇴양란에 있다고 볼 수 있는 국가들이 지구에 여기저기 문제를 안고 있다.
그러므로 지구의 인구는 점점 축소되어 사람을 만나면 반가운 것 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상황이 될 것이며, 또 지구가 멸종이 되는 지구의 환경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는 지구가 성장해오면서 생산, 성장, 사망의 순환이 불균형적이었기 때문에 생태환경에 많은 변화가 왔다. 그러므로 인간세인 현인들이 유량서병 등으로 만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고로나병등이 결국 지구인의 순환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지구가 스스로 기후적 변화에 따라 생태환경 역시 크게 변한 것이 수십번 있었던 멸종 상태가 연속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그런 시스템이 작동할 것이다. 이제 인간도 그 순환시스템 속에서 존재하기에 지구적 환경순환을 뿌리칠 수 없는 현상은 거대 에너지변동 현상이 주기성을 갖고 있어 생태계는 순환하여 왔으며 미래도 같은 방식으로 순환될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인구수는 과거보다 다른 조건 때문이다. 그것은 개개인의 삶의 행복가치 때문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Geoeng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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