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으로 시민 중심 의정 구현"…여야 협의 통해 원구성 마무리 추진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은 29일 오전 부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 후보를 합의추대 방식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번 후보 선출이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에 책임 있게 임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상임위원회별 전문성과 의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합의추대된 후보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겠다"며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부산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오는 7월 6일 열리는 부산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선출 절차를 거치게 된다. 국민의힘은 원활한 원구성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도 협의를 이어가며 전반기 의회 운영 체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후보 선출 과정에서 확인된 의원들의 단합과 결속은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정활동과 여야 협치를 통해 부산 발전을 위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합의추대된 후보는 ▲제1부의장 송상조 의원 ▲운영위원장 김재운 의원 ▲기획재경위원장 김태효 의원 ▲행정문화위원장 송우현 의원 ▲복지환경위원장 서국보 의원 ▲건설교통위원장 조상진 의원 ▲해양도시안전위원장 윤지영 의원 ▲교육위원장 김효정 의원 ▲윤리특별위원장 강영두 의원이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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