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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표면층의 축소는 화산활동과 횡압력에 의해 지구표면이 이동할 때 와 지진이 발행하면 땅이 갈라져 깊은 골이 연속 되거나 평평한 땅이 불쑥 뛰어올라 높은 산을 형성하는 지형의 경관이 만들어진다. 그런 것에 의해 평면의 상황이 에너지의 힘의 차이에 의해 다양한 지구표면의 모양이 만들어져 다양한 생명체들이 적응해 왔다.
지구표면은 해수면과 육지 해발고도의 차이가 있어 육지는 고도가 높고 바다는 해발고도 제로이므로 육지에 비가내리면 자연스럽게 바다로 흐르기 위해 단층의 골짜기로 모여 바다로 가는 물을 우리는 강 또는 하천, 내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물은 현재보다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특성으로 계속 하천을 깊게 파는 즉 해수면 깊이만큼 침식해가는 것으로 협곡의 자연을 아주 멋있게 만들어지는 단층지의 지형은 우리는 등산할 때 누구나 느끼는 형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형상을 침식이라고 부르며 물이 모여져 흐르는 것은 경사의 차가 클수록 유속도 빠르며 그 하천의 바닥이 깊이 하각침식을 받아 멋진 계곡지형이 인간의 감정에 많은 것을 주고 있다.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의 표면은 지구의 가장 겉며 인간과 함께 지구생태계를 이루고 있계 된 것이다. 지구표면은 지각활동이 심하면 지구 표면은 높은 산이 많는 산 즉 태백산맥 등과 같은 지형을 이루고 있어 그 옛날 활동으로 지각은 본래의 성질을 약간씩 변화시키는 것이 광물이며 희귀하므로 고가이다.
산이 높을수록 계곡이 깊은 것은 바다와의 경사가 급하므로 물이 흐르면서 하천의 바닥을 침식하여 하천의 경사를 급하게 만들지만 시간이 오래가면 바다와 산의 하천 경지가 거의 제로에 이르면 하천은 침식이 어려우면 평지가 형성되는 것은 하천하구 즉 바다와 경사가 별 차이가 없으면 하천지형을 멋지게 형성 하고 잇다.
부동산을 구입 할시 주의할 것은 하천이 뱀처럼 흐르는 것은 한쪽은 침식하고 그침식한 강은 다른 쪽에 깔아 놓으면 대 홍수가 지난후 땅이 증가하고 다른 쪽은 땅이 침식되어 표면적이 줄어 든다. 그러므로 이런 곳에 토지구입 시는 강의 흐름을 잘 관찰하고 구입하면 땅을 힘 안들이고 점점 확장되는 것을 재미있게 생각하게 된다.
지구는 살아있는 것처럼 인간은 느끼는 것은 지구의 에너지 활동으로 지각이 쉼없는 변동으로 인간에게는 재미있는 현상이지만 때로는 그 힘이 재미를 넘어서 재산상의 피해를 가져 오기도 한다. 지구는 에너지가 뭉쳐있는 것으로 그 에너지기 항상 활동하여 에너지활동의 안정을 이루기 위한 움직임 즉 지각변동이 발생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지구는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지구의 활동 즉 에너지안정성을 이루는 것이며 지구는 거 대에너지를 스스로 움직여온 것이 46억년 동안 살아 활동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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