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는 태백석탄박물관이 유물 기증 확대를 통해 박물관 운영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태백석탄박물관은 대한민국 석탄산업과 지역의 산업 역사를 담고 있는 공립박물관이다.
박물관은 지속적인 유물 수집 활동을 통해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5점의 석탄산업 관련 유물이 기증됐다.
이는 전년도 기증 실적이 없었던 것과 비교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기증된 유물에는 광부용 장비와 산업 관련 자료, 광물 등 다양한 유형의 자료가 포함됐다.
태백석탄박물관은 기증 유물을 활용해 상반기 중 전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유물 기증 문화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
태백시는 기증 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해 산업사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유물 기증에 참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련 유물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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