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는 청소년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상담 프로그램 ‘시루네상담소’를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진행된다.
상담은 상장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태백시는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상담과 함께 간식 제공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 정신건강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해 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태백시는 이번 이동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 지원과 상담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중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