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극소수 특약점만 제공, 한국 1년 약 4,000병 한정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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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라시 제품 사진 |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일본산 사케 ‘이가라시 준마이긴죠 지카구미’를 처음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가라시 준마이긴죠 지카구미’를 생산하는 이가라시 주조는 1897년 설립되어 ‘전국 신주 감평회’ 금상, ‘관동국세국 주류감평회’ 금상 수상으로 관동 지역 313양조장 중 1위 양조장임을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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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라시 제품 사진 |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앞으로도 일본 내 다양한 양조장의 제품들을 발굴하고 수입하여 사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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