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총연의 밤 현장사진 홍문표 aT 사장. 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9월 28일 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된 ‘미주총연의 밤’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홍 사장은 미주 한인회를 민간 외교관이자 한국과 미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K-푸드가 반도체와 함께 수출의 쌍두마차로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한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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