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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제공. | 
 
 별달빛다회는 한국차인연합회 단학예다원이 주최하고 창원시가 후원하는 행사이며, 창원시민에게 전통 차 문화의 멋스러움을 알리고자 매년 가을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1부 헌공시연, 2부 다향! 그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3부 아름다운 찻자리 다함께로 구성돼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전통 차 문화를 체험하고 40여개 찻자리에서 다양한 차를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허성무 시장은 “별달빛다회 덕분에 시민들이 우리 차 문화를 친숙하게 여기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차 한 잔을 통해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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