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지난 16일 우리버스(주) 본사 회의실에서 대우여객자동차(주) 및 우리버스(주) 임직원과 가족의 복지향상과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우여객·우리버스 이은습 전무이사, 정상수 이사, 구운용 지부장과 울산엘리야병원 김대중 진료지원부장, 송호원 원무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1982년 설립되어 현재 울산북구 전 지역 18개 노선, 142대 시내버스를 인가받아 운행 중이며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고 울산시내버스 경영서비스평가 종합 1위를 2023년까지 7년 연속 달성하는 등 울산을 대표하는 운송기업으로 손꼽힌다.
특히 2023년 대한민국 봉사대상과 2024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과 봉사 활동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10년 설립된 우리버스(주)는 마을버스 6개 노선 18대, 시내버스 21개 노선 50대를 운영하며 2019년부터 7년 연속 울산시내버스 경영서비스평가 종합1위를 대우여객자동차(주)와 함께 달성한 모범기업이다.
양 기업의 임직원만 600여 명에 달하는 울산 대표 기업이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운송기업 종사자들의 건강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장시간 운전으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의료 지원, 건강검진 혜택 등을 제공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은습 전무이사는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길동무로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승무원들과 가족의 건강을 챙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향후 울산엘리야병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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