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남구새마을부녀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5일 남구청에서 '한가위 사랑의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취약계층 320가구에 따뜻한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선물꾸러미를 포장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선물꾸러미는 달걀, 식용유, 두부, 생선, 튀김가루 등 명절에 활용할 수 있는 식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황용자 남구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새마을부녀회는 명절 나눔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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