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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평택시 |
경기도 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한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창출을 위한 공모 사업’에 선정돼 4000만 원을 지원 받아 추진된 ‘꿈볶는 카페’는 2인 1조로 장애인들이 운영하며 커피, 음료수 등 10여종의 메뉴를 착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날 참석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고앤두 사회복지법인과 관계공무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사업이 번창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가 더욱 많이 만들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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