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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소재, 부품, 장비의 첨단 보편적 시대(High-tech universal era of material parts equipment)를 만들기 위해 지구인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시작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노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풍부하게 하기 위한 육성을 해야 하고 사회성이념이 [존재와 의식의 불일치(Disagreement between Existence and Consciouness)가 아닌 인류의 보편적 가치의 사회성의 이념], 인류의 번영의 행복을 추진하기 위해여 글로벌 사고가 풍부한 창조성의 인간지성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이며 이를 위해 모두가 노력할 때 행복적 그 삶의 질서가 이루어지며 그것이 창조성이 되어 첨단이 이루어져 왔다.
현재 이루려 생각하고 행동한 과학기술의 발달에 의해 [원소주기율표]가 만들어지고 그것은 독창적 특성을 고려하는 동지규합이라는 혼합이 뜻하지 않은 것들이 생성되어 그것이 다시 안류가 원하는 것으로 이용되면서 인간이 원하는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해 오는 것의 기초가 소부장일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 이 귀한시간에도 지구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공급하려고 창조성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지구인이 살기 좋은 곳을 찾아 해 뜨는 곳으로 이동하는 대 인구이동이 오늘의 지역성과 인간성이 정착되는 아이덴 티가 굳어졌다.
지구인들이 살아가는 공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또 인류의 번영과 행복을 위해 조화를 이루고 서로 다른 것을 편리 와 과학적 특성으로 육성되면서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달이 이루어져서 더더 편리한 더더 파워가 센 것을 만드는 기술의 소부장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 4차산업 혁명시대라고 하여 인간의 가치가 뒤범법되어 불평등의 형태로 [존재와 의식의불 일치]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탄생시켜 자신들만이 만족하고자 재현 불가한 사이언스를 파괴하는 공평성으로 세상은 박수 치다보나 점점 나는 홀쭉해 지고 저애는 풍성해지는 것을 깨닫는 순간 통곡으로 치위하기 위해 [존재와 의식의 불일치]로 땜질하고 있지만 인간의 본능을 깡깨부실 수는 없는 것이라서 다시 유턴 유턴하는 글로벌의 그룹화하려 하지만 그거은 얌심과 비양심의 싸움일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유로 구성된 첨단사회가 미래가치를 단단하게 하고있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는 시대가 [존재와 의식의 불일치]가 존재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지구인들의 과학기술이 급격히 발달해 지면서 지구 구성 물질의 기본소재가 무한대이며 그것을 새로운 용도를 만들어 편리성를 만들고 그것을 스스로 움직이도록 하는 장비가 이 시대를 풍성하게, 인간의 가치가 상승하는 시대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소부장적 창조성이 지구에 태어난 인류가 가장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게 되는 지구의 소부장의 가치일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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