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세란병원 척추센터 김지연 센터장이 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국제 SCI(E) 학술지 ’Neurospine’ 최다 피인용상을 수상했다.
최다 피인용상은 ‘Neurospine’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다른 연구자들에게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에 수여되는 상으로, 연구의 학술적 영향력과 임상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논문의 제목은 ‘추간공 협착증에 대한 최소 침습적 후방 경추 추간공확장술 3가지 유형(단일공 내시경, 양방향 내시경 및 현미경 수술)의 비교 분석: 방사선학적 및 중기 임상 결과’다.
이는 목디스크와 경추 신경공 협착으로 인해 팔 저림이나 방사통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후방 경추 신경공확장술(PCF)의 세 가지 수술법을 비교한 연구다.
세란병원 척추센터 김지연 센터장은 “Neurospine은 척추 분야의 최신 연구를 다루는 대표적인 국제 SCI(E) 학술지로, 세계 각국의 척추 전문의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저널”이라며 “최다 피인용상은 단순히 논문을 게재한 것을 넘어 연구의 신뢰성, 학문적 영향력, 임상적 활용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란병원 척추센터 의료진은 김지연 센터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학회 초청강연,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국제 교과서 집필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경추 및 척추 수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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