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시는 13일 장애인 다수고용(표준)사업장인 사상구 삼락동 소재 장미고무공업사(주)에서 김규옥 경제부시장 주재로 ‘제20차 일자리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창업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방안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추진방안 ▲‘장애인 취업지원 후견인제’ 시행 1년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을 집중 논의한다
또한 장애인 취업지원 후견인제 참여 기업에 대한 감사와 애로사항 청취,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일자리 지원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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