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관련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법무부 AI 혁신 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 제안 분야 장려상을 수상한 전자감독팀 김영준 주무관의 강의로 진행되었고,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을 넘어 데이터·논리·패턴·확률을 중심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AI적 사고’를 직원들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에서는 보호관찰 현장에서 실제 접할 수 있는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AI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직원들은 “AI를 업무에 도입하는데 필요한 AI적 사고에 대해 배울 수 있어 AI업무 적용에 대한 막연한 부담이 줄어들었다.”라고 말했다.
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직원들의 AI역량 강화를 통해 업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향후에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8개 기관이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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