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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디즈니리조트에서 ‘아나운서와 눈의 여왕’ 어트랙션이 진행되고 있다. ©로컬세계 |
[로컬세계 이승민 특파원]올 여름철 일본 도쿄 디즈니리조트에 북극이 온다
도쿄 디즈니리조트를 운영하는 오리엔탈랜드는 2017년도 이후 도쿄 디즈니에 새롭게 북유럽을 테마로 한 지역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대히트 영화 ‘아나운서와 눈의 여왕’의 어트랙션(attraction)을 신설하는 것 외에 영화를 테마로 한 레스토랑이나 숍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미녀와 야수’등을 테마로 한 어트랙션(attraction)을 신설할 예정이다.
오리엔탈랜드 관계자는 “이후 10년간 테마파크 사업에 약 5000억엔을 투자하고 시니어도 포함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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