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6월 5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부산 동구 중앙공원 충혼탑을 찾아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충혼탑 참배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하여 부산해양경찰서장,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 해양경찰부산정비창장 등 부산권역 해양경찰 관서장 및 주요 간부급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해양경찰의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하만식 청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해양경찰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해양주권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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