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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는 오늘의 나의 모든 것이 내일로 연결 된다(On Earth today, everything of me is connected to tomorrow)것은 지구의 탄생 46억년 인류가 태어난 것은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조적지혈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 간격 이지만 지구역사상 인간만큼 지구의 혜택과 지구를 능력에 적합하게 발전시킨 문화와 문명은 대단한 발전이다.
때로는 지구를 못살게 굴거나 때로는 지구를 보호하고 안정되게 하여 표면의 식생을 성장케 하고 그것의 대가를 기후변화에서 충분이 그 공을 받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지구에 태어난지는 그리 오래되지는 안 았지만 지구의 표면의 변화 즉 랜드스켑을 인공적으로 조성한 큰 공이라고 말하지만 지구 쪽에서 보면 인간이 지구의 고유한 색생 기타를 파헤쳐 자연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문화와 문명의 과학적 변화를 이운 것이다.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과학문명은 상상을 초월하는 ICT, AI, IOT 등 변화는 지구의 기능을 찾아낸 것이라는 생각을 잠시 잊고 멋진 명칭을 붙이는 것도 인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오늘 이룩한 모든 것은 지구의 내일의 변화이며 그것을 인간의 삶에 지대한 기억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표면을 다양하게 [스페쿨러 디자인]으로 편리를 아니 공생을 창출하는 지구평면과 내부에서 강한 에너지를 끌어내어 천둥번개를 가공하여 인간이 상상하는 가상의 에너지를 움직이게 하여 인간이 편리 등으로 오늘의 지구를 내일의 지구로 만들어내는 것이 과학문명이라고 생각되어 편리성은 무선통신 즉 사람과 사람이 서로 통하는 전화는 날짐승이 먹이사냥 한 후 집으로 돌아오기 위한 것과 같은 조유만이 유통하는 전파를 따라 먼 곳에서도 집을 찾아 사냥한 먹거리를 새끼들에게 먹이는 것의 신기함은 그들만의 독특한 소리를 그리고 눈으로 보고 기억한 곳으로 명확히 집을 찾아 새끼들에게 먹이를 고루 분배하는 것 등이 인간과 같은 행동적 에너지활용이라는 것은 동물은 다 같은 것이므로 진화를 해가는 것이기도 하다.
곰이 벌꿀을 대단히 좋아한다. 꿀찾는 방법은 그들만의 노하우로서 꽃에 꿀따는 벌을 잡아 높은 나무에 올라가 잡은 벌을 방유하면 그 벌이 가는 곳을 약 4Km를 눈으로 보수 잇어 그것을 기억하고 곧장 달려가면 확실하게 벌집이 있어 꿀 사냥을 정확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대단하지만 모든 동식물은 삶을 이루기 위한 도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원숭이들이 식량을 사냥하기 위해 애기들을 유치원처럼 남자가 관리하고 엄마들은 먹거리를 수럽해 와서 애기들이 버글버글한 데서 자기 애를 명확히 찾아 젓을 주는 것 등 얼마나 신가한 것 일가요. 지구의 해택으로 즉 지구에서 발생하는 주파수를 갖가지 동물들이 구분하는 파장을 활용하여 생을 유지하는 것은 인간도 그러하지만 모든 지구생명체들이 그런 것이 오늘의 것이 내일의 것이 되는 것으로 연결되는 것이므로 인간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깨닫고 있을뿐 미래를 예측 가능하므로 인간의 긴 역사를 갖게되는 것만은 아니고 지구상의 생태환경은 모두 그런 방식이다. 그러나 인간은 주파스를 사용하여 보다 더 명확하고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최첨단이 5G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이 오늘이 내일의 것으로 연결되어 그 기반으로 진화해가는 역사는 미래인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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