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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구청 전경. |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달·빛 오케스트라’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 유적지에서 음악연주를 펼쳐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SNS에 홍보해 시민들에게 유적지를 알리고 애향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건전한 청소년 육성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청소년수련관은 2001년 개관해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위원회, 문화강좌, 체육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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