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의대 설립 다시 한 번 명시한 통합특별시 결단에 감사 ... 이번 프로젝트 환영
순천대가 통합특별시 제안 거부할 경우 교육부는 단독 의대 공모 절차 진행해야
[로컬세계 = 김명진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 ( 전남광주 목포 ) 이 지난 27 일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 계획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 목포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
이번에 통합특별시가 발표한 내용 중 목포가 포함된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의과대학 설치 ▲ 의대병원 ( 신축 또는 이전 ) ▲ 메디컬 연구 중심의 의료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김 의원은 오늘 (28 일 ) 자신의 SNS 를 통해 “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 는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서부권과 동부권의 강점을 각각 살려 하나로 연결된 의료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것 ” 이라고 설명했다 .
이어서 “ 목포대 의대 설립을 다시 한번 명시한 전남광주특별시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 의료취약지 전남의 의료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이번 프로젝트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 고 밝혔다 .
그는 “ 특히 , 의과대학 설립의 근본 목적이 무엇인지 , 임상 진료와 연구 더 나아가 의료산업을 어떻게 지역의 먹거리로 연결시킬 것인지를 담아낸 마스터플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고 강조했다 .
그리고 “ 순천대가 통합특별시의 제안을 끝내 거부할 경우 , 교육부는 단독 의대 공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2030 년 의대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고 정부측에 촉구했다 .
마지막으로는 “ 사는 곳이 다르다고 목숨 값이 달라선 안 된다 .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과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 전남광주특별시의 제안을 목포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서남권 의료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 ” 는 포부를 전했다 .
김명진 기자 kim9947@hanmail.net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