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 문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이면 도로와 골목길 일대에서 ‘추석맞이 동네 한 바퀴 대청소’를 펼쳤다.
이날 문현1동 직원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깨끗한 문현1동만 같아라’라는 구호 아래 상습 불결 지역과 무단 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한국산업은행 부산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기원하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이와 함께 문현1동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바라는 주민단체들의 염원을 담았다. 문현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두섭)는 앞선 지난 9월 17일 ‘사랑의 쌀 나누기’ 성품 전달식에서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캠페인 현수막을 펼쳐 들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자리에서 지역의 염원도 함께 알렸다.
같은 날 문현1동 통장협의회(회장 백은실)도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마을 곳곳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통장들이 한목소리로 공공기관 이전이 남구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했다.
이처럼 주요 주민 단체의 잇따른 동참 속에 추석을 앞둔 마을에 지역 발전을 향한 열기가 한층 더해졌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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