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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상담가 8명이 평택시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준비한 2016년 첫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50명의 학생들은 강사로 초빙된 남서울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윤성우 교수의 지도아래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실습했다.
처음에는 머뭇거리며 실습을 주저하던 학생들은 한 명씩 앞으로 나와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나서는 실제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경철 송북동장은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여름방학을 활용한 청소년 봉사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더 많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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