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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인생 100세 시대 도래(100 years of age has arrived) 라는 개념은 농업이 주업인 시대는 세끼 밥을 먹기도 어려운 시대라서 결국 충분한 영양소와 면역성이 없어 60세를 못 넘기고 사망하는 시대가 2000년부터는 밥 문제와 그외 영양성분 섭취가 충분한 시대가 되면서 장수 하기 시작한 것은 10년 정도이므로 그리 오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9988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낸 것이 그 증거이다. 그래서 자식결혼은 보모의 손님, 부모님 상 당하면 조문객은 자식의 손님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회적 미풍양속의 약속처럼 된 것은 우리의 전통적 가치 중의 하나가 된 것이다.
사회적 규범에 의해 일을 그만하는 나이를 65세로 정하고 88한 사람을 사회발전에 참여하지 못하고 겨우 행정부에서 미화작업에 월 300,000원의 가치로 품격저하는 인생으로 격하되어 건강에 비해 무능한 인간으로 취급하는 것은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이 불확실하기에 아들 딸 손자 손녀가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양보하는 비정상적 사회가 된 것이라는 노령화 사회의 가치가 제로 상태가 되어 그러한 건강보험 수회를 안받을려고 걷기 운동하는 노밸상을 타고도 남을 두되를 제로화 하는 정책이 보편성을 갖게 만들었기에 경험의 가치는 제로화 되었다.
그래서 운동이라도 하면 변역성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로 모두 등산 걷기 등은 정책적으로 건강보험수회 자를 줄이는 숨은 방법이기도 하다. 어쨌든 자신이 건강해서 9988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정년후의 가장 크고 보람 있는 삶의 형식이 되었다.
글로발 국가들은 장수하는 국가는 경제적 사정이 우위를 점유하는 국가들이 노령화 사회로 급속히 전환되어 가는 언텍트 시대의 뉴 노멀의 새로운 가치가 태어난 것이다. 현재 대한미국 주변의 나라 중 경제적 순으로 1, 2, 3위의 나라들은 고령자 인구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노령자수가 증가하여 가는데 대해 우려하는 숨은 정책이 사람가치를 제로화 하는 사회로 가고 있는 것이라거 생각케 하고 있다.
어쨌든 9988은 단숨에 달성하여 그 인구수가 날로 증가하는 좋은 시대이지만 정책적으로는 환영하고 푼 것은 아니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대우를 하는 것이 이 시대의 노령화사회의 숨은 정책일 것이다. 대한민국 서울 탑골공원의 노인들이 보이는 것을 자세히 보면 모두 건강한 체격이며 무엇인가 일이 주어지면 젊은 시절의 경험으로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력이라는 것은 누가 보아도 다르게 평가하지 못하는 건강한 노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국가적 손실이라고 하는 것은 사회복지제도가 건강한 사고와 건강한 체질이 기여할 곳이 없는 것이 자원 낭비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정년하였으니 푹 쉬면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다양한 소일거리와 제2인생의 적응방법을 교육하여야 하는 데도 일반적 생각은 정년 후는 인간의 가치가 제로라는 것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가까운 일본은 우리보다 한 발 앞서 노령사회 국가로 되어 다양한 정책이 있지만 모두에게는 만족지 못하고 있어 도쿄에 농천에 빈집이 너무 많아 공짜로 준다 해도 아무도 구입하지 않는 시기가 오래됐으며 독고노인의 사망후 처리도 문제가 되어 노령자는 통장에 15만엔을 입금해 놓아야 장례비를 본인이 남겨놓아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통용되고 있어 노령하는 폐를 끼지지 않게 통장을 남기는 것은 스스로 그리하고 있다는 뉴스를 통한 이야기가 기억 난다. 누구나 우려하는 것은 건강, 장수, 항로 등 3요소가 9988한 건강이므로 새로운 시대적 규모의 인간관관에 대한 정책이 새롭게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인간중심]을 보다 더 확실하게 기반구축이 절실한 시대적 배경이 강해져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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