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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온누리환경연합 회원들이 대구 금호강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박세환 기자. |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 온누리환경연합은 지난 12일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대구의 젖줄 금호강 살리기에 앞장섰다.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금호강 해량교밑 등에서 폐비닐등 쓰레기 10여톤을 수거하는 등 환경운동을 펼쳤다.
이대근 회장은 “온누리환경연합은 다른 환경단체보다 사회환경문제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 금호강 살리기에 더욱 앞장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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