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곽상욱 시장(가운데)을 비롯해 한전 오산지사, 한전산업개발 오산지점, 한국 구세군 오산교회, 대림제지 노조, 경기서부 노인보호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식에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오산지사와 한전산업개발 주식회사 오산지점, 한국 구세군 오산교회, 대림제지 노조위원회, 경기서부 노인보호 전문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오산시 복지사업 ‘착한날개’란 동(洞)복지 허브화 추진과 관련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인력·업체 등을 총괄하는 명칭으로 이번 협약으로 오산시는 오산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 오산지사, 교촌 F&B, 오산대학교 등 61개 기관이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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