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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화양면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 © 로컬세계 |
4일 화양면에 따르면 여수한려로타리클럽은 순천의료원과 연계해 1일 서촌마을에서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여수산단로타리클럽과 여수미래로타리클럽은 김윤봉 신경외과, 참조은아동병원과 연계해 2일 화동마을에서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미용(컷트, 파마, 염색) 등 봉사활동과 점심식사를 제공했으며 병원의료팀은 어르신들에게 영양제 수액을 제공했다.
최인제 화양면장은 “농촌마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로타리클럽 회원과 의료봉사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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