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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에는 해양경비안전서를 비롯해 각 지역별 방제세력으로 편성된 해군, 해양수산청, 지방자치단체, 해양환경관리공단, 정유사, 민간 방제업체, 국민방제대 등이 참가한다.
남해해경은 해상에 지속성 기름(원유)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민감자원(양식장, 취수시설 등) 보호를 위한 오일펜스 설치 ▲선박 파공부위 봉쇄 ▲적재유 이적작업 ▲유출유 확산방지 ▲다양한 기름 회수시스템 가동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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