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마켓 등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취업·진로 정보와 소통의 장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청년들이 취업과 진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부산 연제구에서 마련됐다.
연제구는 지난 18일 구청에서 청년의 날을 맞아 ‘2026년 연제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한편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취업특강,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공기관 채용설명회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해양진흥원, 한국마사회, 국민연금공단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채용 절차와 주요 직무, 채용 일정 및 준비사항 등을 설명하고 청년 구직자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취업전문 유튜버 강민혁이 진행한 취업특강에서는 최근 공공기관 채용 동향과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소개했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춰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청 1층 중정홀에서는 플리마켓도 운영됐다.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청년들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취업과 진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취업·창업·문화·교류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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