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이 지적·건축 관련 민원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지적·건축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해 현장민원실을 20차례 운영해 222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올해도 2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현장민원실을 연다.
운영 지역은 옥산·춘산·가음·금성·봉양·비안·구천·단밀·단북·안계·다인·신평·안평·안사 등 14개 면이다.
현장민원실에서는 토지이동(지목변경·합병·분할), 지적측량, 건축 인허가 등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담과 민원 처리를 진행한다.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농번기 농업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군수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서비스를 통해 군민과 더 가까운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