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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양곡 강석현 대표(오른쪽)가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왼쪽)에게 ‘사랑의 쌀’ 50포를 전달하고 있다. |
농협양곡(대표이사 강석현)은 27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1988년부터 밥상나눔을 시작으로 밥퍼/빵퍼(급식지원)와, 꿈퍼(교육지원). 헬퍼(의료지원), 일퍼(자립지원) 등을 진행있으며, 현재 전 세계 10개국 17개 분원에서 소외된 이웃돕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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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양곡은 27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와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농협양곡 강석현 대표(가운데)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작년 5월 “밥퍼나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밥퍼나눔운동본부와 연을 맺은 농협양곡은 이번 행사에서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하여 쌀 50포를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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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양곡 강석현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왼쪽에서 네 번째)와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
농협양곡 강석현 대표는 “이번 사랑의 쌀 나눔행사가 소외계층에게 햅쌀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밥을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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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양곡은 27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와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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