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도서관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원 태백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에는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연체일을 면제해주는 ‘연체 지우개’와 도서 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볼꾸 실험실’, 책갈피 만들기, 북모티콘 퀴즈, 틀린그림 찾기, 스마트도서관 영수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추진하는 ‘도서관에서 놀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서관 방문 인증 시 캐시워크를 통한 리워드 워크 챌린지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이용하고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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