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이 2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심우창 서구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인천지방세무사회 및 서인천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 8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재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18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인천광역시 서구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법성, 타당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송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참여한 만큼 서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를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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