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 현지 수출상담회와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수출 가능성이 높은 K-뷰티 분야(화장품, 피부관리, 헤어·네일 등)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7개 업체를 선정해 파견했으며, 참여 기업은 ▲㈜한빛코리아(속눈썹 영양제, 미용비누) ▲㈜한세인더스트리(네일스티커) ▲㈜지앤이글로벌(앰플, 마스크팩) ▲㈜아우라셀(미용기기) ▲㈜선우인더스트리(인조손톱, 제네일패치) ▲㈜허밍코퍼레이션(슈가링 왁싱) ▲오프그레이(방향제) 등이다.
이번 상담회에서 총 1,07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23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이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11만 달러 규모의 MOU 계약도 체결되는 등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향후 추가 계약 성사도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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