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백신의 위력(The power of vaccines in the era of COVID-19) 코로나는 모든 매스콤이 중국 우한 발이라고 규정하고 많은 인명이 사망하고 현재도 계속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 중 가장 최초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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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의 국가들은 자유롭게 행동을 못하고 있어 경제활동 역시 바닥에 떨어져 국가가 밥을 먹을 수 있게 구호정책을 쓰고 있지만 코로나는 끝이 없이 확산되고 있어 안전을 위해 백신주사를 구입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주입 동시에 활동하고자 하나, 준비부족으로 국가간 구매 길이 벌어지고 있다. 그것은 결국 국력과 깊은 관계이며 정치적 능력도 한몫하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매스콤에서 보고 있다.
COVID-19로 인해 자국의 국민을 구출하지 못하는 국가의 통치자들에게 국민들은 큰 반감을 갖게 되고 무능한 정귄은 선거로 나타날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불가역적 현상이라고 말하므로 그것은 그렇지 하고 이해하므로 미래예측은 불확실하다.
그래서 COVID-19는 외교라고 하며 국가의 능력 즉 통치자의 능력이 백일하에 나타난다, 지금까지 구입능력이 없어 임상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구입한다든지 이를 주사 도구 역시 청결 등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불안 초조이며, 그것은 통치자들의 능력을 평가하게 된 것이다.
힘 있는 국가 즉 과학이 발달한 국가는 모두 자국민을 구하기 위해 급격한 주문을 하지만 더 힘 있는 국가들이 선주문 매입으로 인해 힘없는 국가들은 그저 쳐다보는 신세가 되었지만 그것은 생산 부족 등으로 떠넘기는 것으로 안심하려 하지만 세계의 국가들은 모두 온라인에 매달려 있어 모두가 다 쉽게 그 상황을 알게 되므로 안심시키는 말도 통하지 않는 현실이 되어지고 있다. 백신도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차 또 맞아야 하는 것은 아직 의학적 발전이 미미한 것이 결국 인간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 능력이 부족한 것은 먹고 사는 데만 중점적인 결과라는 것이 백일하에 나타났다.
그런 불확실한 의료과학 덕분에 죽음을 선택하는 것 같은 위험성을 강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백신을 거부하는 예가 빈번해 진다는 것은 깊이 생각해야 하지만 불가항력적이라 하지만 모든 것은 평상시 기회를 만드는 법인데도 그런 것에 무지였다는 증명이 나타난 것이다.
그것을 아니라고 하기에 더더 숨겨지는 것이 옛날 말처럼 인심이 흉흉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생각하게 되고 있다. 지구의 역사 속에 병에 의한 창궐은 많았지만 모두 잘 잊어버려서 처음 당하는 것 같이 생각하게 되어 준비부족 현상이 발생 한다. 그래서 처음 당하는 세대가 더 많기에 더 불안 초조하게 되는 것이다.
지구의 역사속에서 발생한 유행병은 코비드-19보다 더 강한 병이 창궐하여 인구수가 확 줄었던 시기도 있었다. 현재 70세 이상의 세대는 그런 시대에 살아남은 강인한 사람들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지구의 역사 속에서 동식물이 멸종, 탄생을 거치면서 지구의 생태계가 진화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창궐한 코로나를 젊은 세대들은 처음 만나는 세대라서 강약을 알 수 없어 잘 모르는 일이 많지만 그들은 면역성이 강해서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으나, 면역성이 약한 노령인구부터 백신주사를 맞게 된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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