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시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5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쉼표를 찾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개인상담: ▲일반심리상담(26~27일) ▲색채심리상담(28일) ▲자기탐색상담(30일)
집단상담: ▲‘미술관을 즐겁게 헤매는 방법’(8일, 15일) —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회당 2~3시간씩 총 2회 진행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집단상담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이 미술관에서 천천히 걷고 감상하며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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