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은 지난 1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제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16명(당연직 8명, 위촉직 8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과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어 공동위원장으로 오태형 위원이 선출됐고, 사무국 설치 및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대표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자문 ▲민·관 협력 강화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 공동위원장은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 복지 발전의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검단구 출범에 맞춰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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