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까지 지속 점검으로 공직사회 중립성 강화
[로컬세계 = 김명진 기자]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가 강조되고 있다. 선거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교육이 현장에서 진행됐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3일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선거 관련 법령 이해를 높여 위반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정수현 지도담당관이 맡아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를 주제로 진행했다.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주요 제한·금지 규정을 설명하고, 최근 위반 사례를 소개해 이해를 도왔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공직선거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선거일까지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공직사회 중립성 유지를 위한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로컬세계 / 김명진 기자 kim99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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