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는 14일 16일 21일 23일  총 4회에 주민을 대상으로 『2023년 민관협치 워크숍』을 실시했다. 남구 제공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4일, 16일, 21일, 23일 총 4회에 걸쳐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2023년 민관협치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권역별로 개최된 '2023년 부산남구 민관협치 워크숍'은 우리 마을 문제를 함께 찾아보고 이웃 주민들과 공유하며 우리 동 공무원과 해결방안까지 함께 찾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2023년 민관협치 워크숍에 참석 하신 분들은 모두 우리 마을 해결사라는 이름으로 모신 분들인 만큼 이 시간이 우리 구민과 구청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하는 남구를 위한 한걸음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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