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부스·공연·피크닉존 등 가족 프로그램 확대
구·군·산하기관 연계 행사도 다채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행사가 도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5월 5일에는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제48회 어린이큰잔치’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모범어린이 시상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야외 공간에는 만들기·드론 체험·페이스페인팅 등 40여 개 부스와 피크닉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는 구조견 시범과 공연이 포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에서는 치어리딩과 보드게임 등 참여형 행사가 이어진다.
또 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드로잉·캘리그래피 등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군별로도 아양아트센터, 서구문화회관, 대덕문화전당 등에서 특색 있는 어린이날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 정보는 TMAP 앱을 통해 위치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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